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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무형문화재, 시도 무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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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우리 의복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침선"

SNS : mongsil123 

 케잇의 한마디 


"우리 의복의 밑바당인 침선"


침선은 바느질로 옷과 장신구를 만드는 기술을

말하며 그러한 기술을 가진 사람을 침선장이라고 해요.

고구려 고분벽화나 『삼국사기』를 보면,

삼국시대부터 이미 상당한 수준의 침선이

발달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로 이어지면서

침선은 더욱 발달해 오늘날까지 전승되고 있어요.

계절이 변함에 따라

시원하고 따뜻한 옷을 만드는 기술을 가진 사람,

국가무형문화재 침선장 김영숙 이수자님을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국가무형문화재 침선장 

이수자 김영숙입니다.

가장 처음에는 천연염색과 인연을 맺었어요.

천연에서 나오는 색이 너무나 예뻐

계속 만들다보니 천이 점점 쌓였고,

예쁜 천을 잘 활용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죠.

우연한 기회로 민속박물관과 전통공예학교에서

바느질을 배우게 되며 지금까지

침선장의 길을 걷게 되었어요.


한 땀 한 땀, 바느질

바느질은 우리 삶에 굉장히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쉽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모든 무형문화재 종목이 그렇듯,

하면 할수록 어렵죠.

바느질만 하는 게 아니라 천의 재료부터 설정하고

염색하고, 바느질까지 하다보면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데 7개월에서 11개월까지도 걸려요.

하루가 24시간이 아닌 48시간이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작업량이 매우 많은 편이에요.


의식주의 기본이 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침선은 의식주의 기본이 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라고 말하고 싶어요.

옷을 더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는 자수, 금박 등

다양한 분야가 필요하고 자수, 금박을 하기 위해서는

밑바탕이 되는 옷이 있어야 하죠.

이렇듯 침선은 우리 의복의 가장 밑바탕이 되어요.

우리 옷의 밑바탕이 되는 침선과,

한복의 구조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계속할 거예요.

이력

  •  침선공방 이연易淵운영 

  •  (사)한국전통침선연구회 이사

전시경력

  •  2023  한국전통침선연구회 제1회 정기전시회

                ‘사랑으로同行어린이옷‘ 

  •  2023  제42회 민속복식 특별전 용인사람,

                 탐릉군의 패션

  •  2022  Maison et Object Everyday Art:

                 The Traditional Craft Art of Korea                                 L’artisanat traditionnel coréen 

 

수상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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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우리 의복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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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의복의 밑바탕인 침선"


침선은 바느질로 옷과 장신구를 만드는 기술을 말하며 그러한 기술을 가진 사람을 침선장이라고 해요.

고구려 고분벽화나 『삼국사기』를 보면, 삼국시대부터 이미 상당한 수준의 침선이 발달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로 이어지면서 침선은 더욱 발달해 오늘날까지 전승되고 있어요.


계절이 변함에 따라 시원하고 따뜻한 옷을 만드는 기술을 가진 사람, 국가무형문화재 침선장 김영숙 이수자님을 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