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한국 무형문화재 장인들을 만나보세요.

국가 무형문화재, 시도 무형문화재

전체          공예        공연

헤리티지,
한국 무형문화재 장인들을
만나보세요

국가 무형문화재, 시도 무형문화재

전체     공예     공연

/

윤순일

“인연이란 단어를 자주 되뇌는데,

나무와 목수와의 인연에서 언제나 울고 웃는 듯해요."

공방 : 대전광역시 동구 이사로122번길 85-17
SNS : 
 yunsoonil99  가구작업실_목연

 케잇의 한마디 


"과거 역사 기록물로

정지된 전통에 숨결을"


나무를 다루는 목장은

크게 집이나 건축물을 만드는 대목장과

가구나 문방구 등을 만드는 소목장으로 나뉘는데

소목장은 건물의 창호, 목기, 목가구 등을

제작하는 목수를 말해요.

무늬가 있는 나무를 사용해 최대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살려내는 소목장의 기능은

전통 목공예기법으로 민속공예사적 가치가 있어요.

정지된 전통을 새로운 용도로, 디자인으로

발전시키는 사람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윤순일 이수자님을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이수자 윤순일입니다.

소목과의 인연은 2008년 우연한 계기로

실용주문제작가구를 만드는 일로 시작되었어요.

개인 고객의 취향에 맞춰 세상에 하나뿐인

가구를 만드는 일은 꽤 매력적인 작업이었지만,

제대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좋아서

시작한 작업은 끊임없는 노력과 경험에도 불구하고

뿌리 깊지 않은 나무라는 불안한 생각이 들곤 했죠.

이후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문화재수리기능인양성

소목과정에 입문 후, 조언을 구할 스승과,

고민을 나눌 동료가 생기며 자신감을 회복하고

목공이라는 길에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어나갈 수 있었어요.


울고 웃는, 좋지만

힘든 작업 과정

나무를 처음 만나는 순간의 설렘, 상상하는 기쁨,

그리고 작품으로 탄생하는 일련의 과정들은

가장 좋아하는 과정이면서도 가장 힘든 과정이죠.

인연이란 단어를 자주 되뇌게 되는데,

나무와 목수와의 인연에서 언제나 울고 웃는 듯 해요.


가치를 알아보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일

누가 무엇을 먼저 시작했는지 따지는 것보다

중요한 건, 가치를 알아보고 지속적으로

유지해 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 전통을 널리 알리고 이어가기 위해

전통적인 기법과 디자인을 간직하면서도 현대적인

아름다움과 쓰임을 살린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목공과 목가구에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짜 맞춰 만드는 전통 목가구에

현대적 쓸모 찾기 수업을 진행하며 오롯이

전통의 맥을 잇기 위해 집중하며

이수자의 길을 걷고 있어요.

이력

  •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이수자 

  •  한국공예장인학교(목조각교육) 심화 수료   

  •  무형유산 전통공예활용연구과정 수료   

  •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병진 전주장 전수생  

  •  문화재수리기능자(소목수) 자격증 취득 

전시경력

  •  2023  나고야 목공위크_목가구 40인 초대전 

  •  2022  나인(아름다운 끌림)

  •  2021  이탈리아와 함께하는 온라인 공예유람전

                 한국공예 명품백선

  •  2019~2023  소병진과 제자 동행전 

수상경력

2022  제52회 공예품대전 장려상 

2021  제37회 무등미술대전 특선 

2021  제26회 전주전통공예전국 대전 특선 

2021  제51회 공예품대전 입선

2021  제24회 남원시옻칠목공예대전 입선 

헤리티지 연관

콘텐츠 보기

나전옻칠 텀블러

민자 옥반지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헤리티지 더 보기

유영란 이수자

김선희 이수자

김석곤 이수자

/

윤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