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한국 무형문화재 장인들을 만나보세요.

국가 무형문화재, 시도 무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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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효

“소목장으로의 삶은 내 생의 가치라는

생각과 계기로 시작되었어요."

공방 : 충남 부여군 망해로295번길 42-10번지

 케잇의 한마디 


"과거 역사 기록물로

정지된 전통에 숨결을"


나무를 다루는 목장은

크게 집이나 건축물을 만드는 대목장과

가구나 문방구 등을 만드는 소목장으로 나뉘는데

소목장은 건물의 창호, 목기, 목가구 등을

제작하는 목수를 말해요.

무늬가 있는 나무를 사용해 최대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살려내는 소목장의 기능은

전통 목공예기법으로 민속공예사적 가치가 있어요.

정지된 전통을 새로운 용도로, 디자인으로

발전시키는 사람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홍성효 이수자님을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이수자 홍성효입니다.

직장보다 직업, 직종 선택에 집중했어요.

부모 세대가 생존을 위해 기본적인 의식주 확보에

집중하는 동안 소홀히 할 수밖에 없었던

우리나라 전통과 문화유산을 생각했어요.

부모 세대 이후 차세대로서 문화유산 역량을

보완하고 전통을 이어 나가는 게

제 시대 생의 가치라고 생각했죠.

이를 계기로 고 천상원의 문하로 입문,

소목장 이수자로 활동하고 있어요.


유기물을 다루는

세심한 작업 

주재료는 각기 다른 질감과 색감을 가진 목재예요.

목재는 유기물로써 무기물인 도자기, 철제,

유리 제품과 다르게 상대습도와 온도에 따라

물성이 수시로 변화해요.

이러한 특성 때문에 환경관리가 필수적이고

변화 요소를 감안해서 제작해야 한다는 점이

타 종목 대비 난해한 부분이기도 하죠.

목재 특성을 비롯해 소목장의

제작 특성상 환경관리뿐만 아니라

도구 다루기에도 높은 숙련도가 필요해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힘들어요.


우리의 삶에

전통의 자리가 있기를

현재 일반 대중들에게 소목장은 낯선 존재가 되었죠.

소목장은 과거 소수 귀족과 관료층이 사용하던

기물을 만들었기에 과거 역사 기록물에

정지되어 있으며 현대와는 거리가 있는 상황이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에도,

전통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현시대에 맞게

유형물을 창의적으로 제작하는데 골몰하고 있어요.

이력

  •  무궁화나무 복구보존처리(국립문화재연구원) 

  •  국립민속박물관 현판 복제   

  •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이수자   

  •  궁궐 현판 복구(경복궁, 창덕궁)  

  •  전통문화전승체험교재 소목장 원고 

전시경력

  •  2023  통영아트페어 통영연명에술촌 회원전 

  •  2021  부소갤러리 초대전

  •  2021  아천미술관 초대전  

  •  2013  홈테이블 데코페어(서울 코엑스)

  •  2013  기프트전(서울 코엑스) 

수상경력

1998  제23회 전승공예대전 입상 

1997  제22회 전승공예대전 입상 

1996  제21회 전승공예대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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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효

“소목장으로의 삶은 내 생의 가치라는 생각과 계기로 시작되었어요." 


공방 :  충남 부여군 망해로295번길 42-10번지

  케잇의 한마디


"과거 역사 기록물로 정지된 전통에 숨결을"


나무를 다루는 목장은 크게 집이나 건축물을 만드는 대목장과

가구나 문방구 등을 만드는 소목장으로 나뉘는데 소목장은 건물의 창호, 목기, 목가구 등을 제작하는 목수를 말해요.

무늬가 있는 나무를 사용해 최대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살려내는 소목장의 기능은 전통 목공예기법으로 민속공예사적 가치가 있어요.


정지된 전통을 새로운 용도로, 디자인으로 발전시키는 사람,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홍성효 이수자님을 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