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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무형문화재, 시도 무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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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곤

“대중들이 생활 속에서 전통미술을

접하는 상황과 기회가 늘어나길 바라요."

공방 : 서울특별시 성북구 북악산로3길 42, 402호
SNS : seokkon

 케잇의 한마디 


"우리나라만의 단청문화

전통을 이어"


단청장은 목조 건축물에 채색을 하고

문양을 그리는 일을 하던 장인을 말해요.

우리나라 단청은 삼국시대의 고분 등에서 기원을

살필 수 있고 불교의 수용과 함께 더욱 발전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어요.

단청은 불교나 유교가 성행했던 한국 중국 일본에서

유행했으나, 오늘날까지 단청문화의

전통이 계승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에요.

전통기법을 활용하면서도

현대적으로 단청을 재해석하는 사람,

국가무형문화재 단청장 김석곤 이수자님을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국가무형문화재 단청장 

이수자 김석곤입니다.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단청장명예보유자로 계신

아버지의 권유와 함께, 어렸을 때부터

미술에 소질이 있었기 때문에 재미있고

보람 있는 일이라는 생각에 단청의 길로 들어왔죠.

전통적인 단청, 불화, 그리고 벽화 등의

품을 제작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작업과정의 즐거움,

새로운 시도의 재미

작가에게 모든 작품은 소중하지만,

기법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했던 작품이 기억에 남네요.

전통적인 단청의 제작 과정에서 밑그림을 그린 후

초바늘을 이용하여 구멍을 뚫는

천초라는 과정이 있는데 천초본을 대고

타분주머니로 두드리면 구멍을 통해

합분가루가 나오며 문양을 만들어 내죠.

남색 바탕에 금분을 사용해 용, 봉황, 학, 십장생 등의

여러 문양을 점으로 표현한 작품이 있는데

작업 구상과 작품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구현하는 과정을 좋아하지만, 이처럼 기법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단청

오랜 시간 동안 단청장 이수자로 활동하며

전통적인 단청과 불화, 벽화 등의 작품을 제작하며

전통적인 작업을 기반으로

현대적 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어요.

대중들이 전통을 무겁게 느끼지 않게 조금 더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죠.

궁궐이나 사찰이 아닌 생활 속에서 대중들이

전통미술을 접하는 상황과 기회를 많이 가질 바라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작업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예정이에요.

이력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교수 

  •  사)단청문양보존연구회 이사   

  •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회원   

  •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회원

  •  국가무형문화재 단청장 이수자 

전시경력

  •  개인전 14회, 부스전 6회, 그룹전 100여 회

수상경력

2022  제42회 전통공예명품전 천공증서 

2021  제16회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입선 

2008  제33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입선 

2007  제32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입선

2003  제28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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