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한국 무형문화재 장인들을 만나보세요.

국가 무형문화재, 시도 무형문화재

전체          공예        공연

헤리티지,
한국 무형문화재 장인들을
만나보세요

국가 무형문화재, 시도 무형문화재

전체     공예     공연

/

신윤진

끝없는 의심 속 단청작업이지만,

계속 정진한다면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리라 믿어요."

SNS : q.wilder_ness.syj 

 케잇의 한마디 


"우리나라만의 단청문화

전통을 이어"


단청장은 목조 건축물에 채색을 하고

문양을 그리는 일을 하던 장인을 말해요.

우리나라 단청은 삼국시대의 고분 등에서 기원을

살필 수 있고 불교의 수용과 함께 더욱 발전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어요.

단청은 불교나 유교가 성행했던 한국 중국 일본에서

유행했으나, 오늘날까지 단청문화의

전통이 계승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에요.

전통기법을 활용하면서도

현대적으로 단청을 재해석하는 사람,

국가무형문화재 단청장 신윤진 이수자님을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국가무형문화재 단청장 

이수자 신윤진입니다.

문화유산 보존과 전승에 열정이 가득해요.

국내외 많은 사람이 한국의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관심을 갖도록, 더 나아가 문화적으로 보다

개방적이고 활발히 교류하는데 기여하고 싶어요.

현재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전수교육학교 과정을 통해 시험을 보고

자격심사에 합격해 이수자가 되었고

앞으로 더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


깔끔함과 일정함을 즐기는

단청작업

단청에서는 모닷금, 쌀미솟을금과 같은

금문을 그리는 과정이 가장 재밌고 즐거워요.

선을 사용해 채색한 부분들을 깔끔하게

분리하는 과정이 재밌고 간격이 일정하게

맞아떨어질 때, 쾌감을 느껴요.

단청 종목의 난이도를 물을 때, 별 5개 중 6개라고

답할 정도로 힘들지만 그만큼의 재미를 느끼며

즐겁게 작업하고 있어요.


끝없는 의심 속 정진

아직은 스스로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늘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런 자세가 꼭 좋게 다가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죠.

항상 배우려고 하니 정작 주관은 세우지 못하고

대부분의 과정에서 끝없이 의심하고

쉽게 결단도 못 내리죠.

좋아하는 일이기에 계속 정진한다면,

확실성을 갖출 것이라 믿고 작업을 하며 느끼는

책임감과 보람이 크기 때문에 힘들지만,

힘들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이력

  •  국가무형문화재 단청장 이수자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재학   

  •  문화재수리기능자 모사공 제011818호   

  •  문화재수리기능자 화공 제011693호

전시경력

  •  2023  화엄사성보박물관 특별전 <첫 봄 新春>

  •  2022  <새파란 화원들의 전통회화>

  •  2022  <자유문방>

  •  2022  제2회 원여문도전, <금빛내리다展>

  •  2022  <화사한 날>

수상경력

 

헤리티지 연관

콘텐츠 보기

About 루비마트 ep.05 Tabula Rasa

목판 트레이

나주와 통영의 하늘, 바다, 그리고 쪽빛

헤리티지 더 보기

윤순일 이수자

이지호 이수자

김석곤 이수자

/

신윤진

“끝없는 의심 속 단청작업이지만,

계속 정진한다면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리라 믿어요." 

  케잇의 한마디


"우리나라만의 단청문화 전통을 이어"


단청장은 목조 건축물에 채색을 하고 문양을 그리는 일을 하던 장인을 말해요.

우리나라 단청은 삼국시대의 고분 등에서 기원을 살필 수 있고 불교의 수용과 함께 더욱 발전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어요.

단청은 불교나 유교가 성행했던 한국 중국 일본에서 유행했으나, 오늘날까지 단청문화의 전통이 계승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