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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무형문화재, 시도 무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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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자

“하나의 재료에서 여러 개의 색이
추출되는 염색의 세계를 보고,
첫 눈에 반해 밤잠을 설쳤어요."

공방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구이로 1998
SNS :  mj072291  
네이버밴드 손마루

 케잇의 한마디 


"1500년의 시간을 이어"


염색장이란 천연 염료로 옷감을 물들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말해요. 

조선시대에는 궁중에서 염색일을 담당하는 사람이 

을 정도로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일이죠.

『후한서』 「동이열전」에 색깔실을 사용한다는 기록이 

있는 걸 보아 염색은 1500년이 넘는 시간을 묵묵히

우리와 함께 했다고 볼 수 있어요.

1500년이 넘는 시간의 기술을 이어오는 사람, 

국가무형문화재 염색장 박미자 이수자님을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국가무형문화재 염색장 

이수자 박미자입니다.

대학시절, 양파껍질과 소목으로 

스카프를 염색하는 체험을 했어요.

한 개의 재료에서 다양한 색으로 발색되는게 너무 

신기했고 그 색에 반해서 그날 밤잠을 설쳤어요. 

그렇게 염색과 저의 인연이 시작되었죠.


붉은 빛도 아니고 
보랏빛도 아닌 것이

염색과의 사랑에 빠진 뒤, 혼자 염색에 대해 공부하고 염색일을 하긴 했지만 늘 갈증이 있었어요.
본격적으로 염색에 대해 배워보고 싶었죠.

그러다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염색장 정관채 

선생님의 전수관에 입성하고 3기 교육생으로 

심화반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전통염색을 

배우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천연염색

자연에서 얻는 재료에서는 한 가지 색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여러가지 색소를 품고 있어요.

때문에 발색을 하면 화학염료에서 볼 수 없는 

오묘하면서도 품위있는 색을 내죠.

기후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염색의 조건과 환경도 

자연스레 변화해요.

현재를 살아가는 상황과 전통 기법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죠.

앞으로도 천연염색을 사용한 작품을 통해 

오직 천연염색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색을

 다른 사람들과도 나누고 싶어요.

이력

  •  손마루공방 대표

  •  국가무형문화재 염색장 이수자  

  •  통합예술창작연구소 두루 대표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 

  •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섬유텍스타일디자인 석사 과정 중

전시경력

  •  2017 ~현재 년1회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 기획전시

  •  2018 ~현재 년1회 한국미술협회 임실지부 협회전

수상경력

2019  전라북도 미술대전, 민화입선

2015  전라북도 공예협동조합, 입선

2012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 특선, 한지모란장

2011  무등미술대전, 특선, 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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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를 보고, 첫 눈에 반해 밤잠을 설쳤어요." 


공방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구이로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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